Heated Undersuit Flex 2.0
플렉스2.0 발열내피는 기존 SANTI의 발열내피나 발열조끼의 밸브커넥터, 열선과 외부 배터리같은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발열시스템을 혼합하여
디자인되었습니다.
이 구성은 어떤 추가적인 밸브도 필요 없고 내부배터리 케니스터와 관련된 위험성도 없습니다.
BZ400 제품과 같은 발열 기술을 사용하면서, 보다 가볍고 신축성이 있으며, 드라이슈트 내 다이버의 유연성과 부피적인 편암함을 향상시킵니다.
고급 Climashield Contour fabric은 BZ400 Tinsulate 단열재와 비교했을 때 부피는 작으면서도 뛰어난 사방 스판으로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합니다.
그리고 길고-춥게 다이빙을 하는 동안 최적의 편안한 발열을 제공하는 매우 효과적인 열선을 갖고 있습니다.
좀 더 얇은 발열내피의 대안이나 찬 물에서의 좀 더 짧은 다이빙, 또는 따뜻한 물에서의 장시간 다이빙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이 제품을
강력하게 추천합니다.
퀼팅 되지 않은 산티의 발열내피 중 가장 신제품으로서 신체에 좀 더 따뜻함을 제공합니다.
얇은 보온성이 있는 내피나 울 소재의 내피 위에 입는 것을 권합니다. 발열 온도가 다이버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도달되기 때문입니다.
그리고 안전과 위생상의 이유로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입어야 합니다.
Prduct info
재질
• 단열재 : climashield Contour fabric(180g/ ㎡)
특성
• 과열되거나 너무 강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스위치 장착
• P-valve 호스 구멍 장착
• 110W
• 사용시간 : 10Ah 배터리 / 약 60~70분 사용, 20Ah 배터리 / 약 120분~150분 사용
• 최대발열 온도 : 45℃
• 발열장갑 연결케이블 내장
• 사이즈 최대 4군데, 5cm까지 조절이 가능
• Flex 2.0 전용 가방 증정
• CE 인증